Book/그 외

ㅡ 에레즈 에이든 & 장바티스트 미셸, <빅데이터 인문학: 진격의 서막> 中, 사계절

mediokrity 2016. 7. 15. 15:19

2016/7/15

 

 

오늘날 두 번의 잘못two wrongs이 옳은 것a right을 불러오지는 못한다.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너무 많은 잘못many wrongs은 권리 운동right movement을 만들어낸다.

 

 

ㅡ 에레즈 에이든 & 장바티스트 미셸, <빅데이터 인문학: 진격의 서막> 中, 사계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