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/5/4

 

 

선진국 따라하는 거 좋아하면서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하자는 건 왜 안 따라하나? 30여 년 전 영국을 다룸에도 2017년 현재의 K-조국에서 한 나라를 책임진다는 사람들의 발언을 보자니 참으로 시의적절한 영화인 것이다.

 

 

매튜 워처스, <런던 프라이드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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