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/11/7

 

 

이게 2018년에 나왔으니 요즘과는 스타일이 조금 바뀐 것 같기도 하다. 이야기에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. 쓰고 보니 로맨스 조가 생각나네.

 

 

 

ㅡ 정지돈, <팬텀 이미지> 中, 미메시스

,